큐레이션 화장품 '플로우', 롯데본점에 첫 팝업

8월 27일부터 9월 20일까지 운영 다양한 오픈 기념 프로모션 진행

박일우 기자 free@cmn.co.kr [기사입력 : 2018-08-24 11:52:49]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CMN] 애경산업의 스킨케어 브랜드 ‘FFLOW(플로우)’가 오는 8월 27일 롯데백화점 본점에서 첫 팝업스토어를 오픈한다.


회사 측은 온라인 서비스를 기반으로 각기 다른 피부에 적합한 제품을 제안해주는 플로우만의 큐레이션 서비스가 플로우 포털사이트에서 인기를 끌어 오프라인 매장을 통해 보다 많은 소비자가 경험할 수 있도록 팝업스토어를 오픈한다고 24일 밝혔다.


플로우 팝업스토어는 롯데백화점 본점 1층에서 오는 8월 27일부터 9월 6일까지 운영하고, 9월 7일부터 9월 20일까지는 9층에서 만나볼 수 있다.


플로우는 첫 팝업스토어 오픈을 기념해 전 고객을 대상으로 플로우만의 큐레이션 서비스를 진행하는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팝업스토어 오픈 기간에 전품목을 20% 할인 판매하며, 매주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팝업스토어를 방문하기만 해도 플로우 제품을 2주간 체험할 수 있는 미니어처를 증정한다.


이외에 다가오는 환절기 시즌 민감성 피부를 위한 플로우 수분충전&피부활력 3단계 기획세트를 35% 할인된 가격으로, 플로우의 베스트 셀러 제품으로 구성된 기획세트를 최대 45% 할인 판매하는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플로우 관계자는 “SNS상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플로우를 오프라인 매장을 통해서 만나볼 수 있도록 이 같은 행사를 기획하게 됐다”며 “위치상 중국 관광객의 요지인 만큼 플로우만의 큐레이션 서비스와 제품력이 중국 관광객에게도 매력적인 요소로 다가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플로우는 큐레이션 서비스를 통해 개인의 라이프스타일과 피부 상태, 사용 용도를 고려한 화장품을 제안해준다. 또 플로우 독자성분인 ‘오일수’를 전제품에 함유해 피부에 이상적인 유수분 밸런스를 맞춰주며 피부 저자극 위해 파라벤, 페녹시에탄올 등 6가지 걱정되는 성분을 첨가하지 않은 게 특징이다.


Copyright ⓒ cmn.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뉴스레터뉴스레터구독신청

제휴사 cbo kantarworldpanel kieco
img img
스크린뷰광고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