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메라, 명동 플래그십스토어 리뉴얼 오픈

브랜드 철학·스토리 전달 및 편리한 쇼핑 경험 선사 기대

박일우 기자 free@cmn.co.kr [기사입력 : 2018-09-07 14:3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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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발아식물 화장품 브랜드 프리메라가 명동 플래그십스토어를 9월 7일(금) 리뉴얼 오픈한다.


2012년에 문을 연 프리메라 플래그십스토어는 연평균 10만여명의 국내외 고객들이 방문하는 프리메라의 대표적인 매장이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번 리뉴얼 오픈은 프리메라의 철학, 원료 등 브랜드 스토리를 직관적으로 전달하는 동시에, 고객 동선을 고려한 제품 진열과 서비스로 편리한 쇼핑 경험을 선사하는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매장 중앙에 위치한 ‘브랜드존’에는 대형 화장품 용기 속 실제 식물들이 자라고 있어 프리메라의 핵심 스토리인 싹을 틔우는 순간의 발아 에너지를 시각적으로 경험할 수 있다.


프리메라의 주원료인 씨앗들이 전시된 씨드 라이브러리와 발아과정 영상들이 상영되는 ‘상품존’은 마치 씨앗 학자의 연구 공간에 있는 느낌을 선사한다.


스킨케어, 맨, 베이비 제품들이 기능별로 구분돼 원하는 제품을 쉽게 찾을 수 있으며, 헤어/바디 카테고리 제품들 옆에 비치된 세면대에서 제품을 자유롭게 체험한 후 구입할 수 있다.


‘캠페인존’에서는 프리메라가 7년간 지속하고 있는 생태습지 지키기 캠페인 Love the Earth(러브 디 어스)의 히스토리와 리미티드 에디션 제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한편, 프리메라 플래그십스토어에서는 특별한 날을 준비하는 고객을 위해 포장지, 리본, 카드 디자인을 선택할 수 있는 맞춤형 랩핑 서비스를 무상으로 제공한다. 또 알파인 베리 워터리 크림 세트, 보타닉 핸드크림 세트 등 플래그십스토어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기획 상품도 선보인다.


9월 한 달간 리뉴얼 오픈 기념으로 다양한 고객 이벤트를 진행한다. 매장 방문 고객에게는 알파인 베리 워터리 토너(5ml)를, 전 구매고객에게는 씨드 앤 스프라우트 에너지 마스크 1매를 증정한다. 구매고객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리모와 여행용 캐리어, 프리메라 제품 등을 증정하는 경품 이벤트도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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