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틀리에 코롱 '아내는 휴가 중' 패키지 선봬

추석 연휴 맞아 호텔 파크 하얏트와 코마케팅

이정아 기자 leeah@cmn.co.kr [기사입력 : 2018-09-18 09:5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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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로레알의 향수 브랜드 아틀리에 코롱이 아름다운 전망을 자랑하는 호텔 파크 하얏트 부산에서 ‘아내는 휴가 중’ 패키지를 선보인다.


‘아내는 휴가중’ 패키지는 파크 하얏트 부산에서의 럭셔리한 하루 속에서 우아한 아이리스 플라워 노트가 시크한 잔향을 선사하는 아이리스 리벨의 향기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스페셜 패키지이다.


패키지 투숙 고객에게는 파크 하얏트 부산 스위트룸 1박 숙박을 포함해 아이리스 리벨 코롱 압솔뤼 30ml와 로즈 페일 컬러의 레더 케이스가 기프트로 함께 제공된다. 아이리스 리벨은 모로칸 아이리스 플라워가 선사하는 시크하면서도 부드러운 잔향으로 사랑 받는 코롱 압솔뤼로 ‘반전향수’라는 애칭을 갖고 있는 제품이다.


또한 기프트로 제공된 레더 케이스를 지참 후 전국 아틀리에 코롱 백화점 매장이나 부티크 매장인 메종 드 파미에를 방문할 경우 인그레이빙 서비스로 나만의 향수를 완성할 수 있다.


퍼퓸 아티스트가 천연 레더 케이스에 원하는 이니셜을 각인해주는 인그레이빙 서비스는 아틀리에 코롱만의 시그니처 서비스로, ‘세상에서 하나뿐인 향수’를 완성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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