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순 가을 네일 트렌드 '믹스매치 체크 아트' 제안

위미인터내셔날, F/W 패션 트렌드 반영 '체크 패턴' 추천

심재영 기자 jysim@cmn.co.kr [기사입력 : 2018-09-18 16:5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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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 제공_ 륜짱(@ryun_jjang) [사진제공=위미인터내셔날]

[CMN] 위미인터내셔날(대표 배선미)에서 론칭한 국내 최초 프로페셔널 네일 아티스트 브랜드 진순(JINSOON)이 F/W 패션 트렌드와 어울리는 믹스·매치 체크 아트를 제안했다.


위미인터내셔날 측에 따르면 올 가을은 지난해에 이어 체크 패턴 유행이 이어질 전망이다. 마크제이콥스와 베르사체의 18 FW 런웨이에서도 볼 수 있듯이, 핑키한 레드 타탄 패턴보다는 클래식한 체크 패턴이 많이 보여지며 체크 패턴과 다양한 패턴을 믹스매치해 연출한 스타일링이 눈에 띈다. 진순은 이러한 트렌드를 반영해 2018 가을 네일을 책임질 네일 트렌드로 믹스앤매치 체크 패턴을 추천했다.


믹스앤매치 체크 아트는 소프트한 컬러를 바탕으로 사선 무늬의 체크를 컬러감 있게 표현한 후, 자칫 밋밋할 수 있는 체크 패턴을 사선 프렌치로 세련되게 표현하는 것이 특징이다. 진순의 ‘체크 인 더 시티 2’와 ‘도트 인 뉴욕’을 활용하면 보다 쉽고 세련된 컬러 조합이 가능하다.


단, 너무 강렬한 컬러를 메인으로 사용하는 것은 자칫 과한 느낌이 들 수 있기 때문에, 빈티지한 컬러 톤을 사용하고 포인트 컬러로만 원색 계열 컬러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는 것이 이 회사 측 진순 브랜드 담당자의 조언이다. 최근 유행 중인 레오파드 패턴의 강렬한 느낌이 다소 부담스럽다면 믹스앤매치 체크 패턴 아트가 적합하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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