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벨영, 2018 희망 나눔 바자회 후원

저소득 장애인 가정 위한 행사에 화장품 지원

이정아 기자 leeah@cmn.co.kr [기사입력 : 2018-09-19 13:3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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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라벨영(대표 김화영)이 지난 4일부터 이틀간 진행한 ‘2018 희망 나눔 바자회’에 400만 원 상당의 제품을 지원, 장애인 가정을 위한 의미 있는 행사에 손을 보탰다.


이번 바자회에 후원을 진행한 제품은 ‘쇼킹반반쿠션2종’ 외 올인원 토너와 남성 청결 제품 2종 등 다양하게 선정됐다.


후원이 진행된 이번 바자회는 서울시 서초구 사랑의 복지관이 주관한 행사로 장애인과 가족들을 대상으로 상담, 사회서비스를 지원하는 복지 전문기관의 바자회로 수익금은 저소득 장애인 가정에 의료비, 생계비 등에 쓰일 예정이다.


행사 관계자는 “저소득 장애인 가정을 위한 행사에 후원해 준 라벨영 화장품에 감사하다”며 “작년에 이어 올해도 많은 도움을 받아 내년에도 좋은 인연으로 함께하고 싶다”고 말했다.


라벨영 관계자는 “라벨영이 어려운 장애인 가정 후원에 참여할 수 있어서 뜻깊고 기쁘다”며 “회사가 성장하는 만큼 사회적 약자를 위한 다양한 사회복지 프로그램 활동에 더 관심을 가지고 이어나가는 라벨영이 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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