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조요정 성유리 맥스클리닉 모델 발탁

브랜드 가치 '변치 않는 아름다움' 표현에 적합

이정아 기자 leeah@cmn.co.kr [기사입력 : 2018-10-17 17: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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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맥스클리닉이 배우 ‘성유리’를 전속 모델로 발탁했다. 성유리는 맥스클리닉 대표제품인 오일폼 시리즈의 신제품 ‘레드 프로폴리스 뉴트리션 오일폼’ 광고를 시작으로 브랜드 모델로 본격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회사 관계자는 “성유리는 10대에 데뷔해, 20년 동안 꾸준한 피부 관리를 통해 타고난 미모를 유지하며 자기 관리에 철저하기로 소문이 난 배우”라면서 “유리같은 맑은 피부톤, 탄력있는 피부결로 오래도록 피부미인 자리를 지켜온 그녀가 맥스클리닉이 지향하는 건강하고 맑은 피부의 아름다움을 표현할 수 있다고 판단해 브랜드 뮤즈로 선정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화보 촬영도 성공적으로 끝냈다. 성유리는 촬영 현장에서 불변의 요정답게 자연스럽게 빛이 나는 정상급 피부를 뽐내며 우아함과 사랑스러움이 공존하는 그녀만의 매력을 발산했다. 특히 성유리 측 관계자는 “실제로 성유리가 스킨케어 첫 단계로 맥스클리닉 오일폼을 선택해 꼼꼼한 세안에 신경써왔기에 이번 촬영이 더욱 뜻깊었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신제품은 5중 보습 클렌저로 붉은 빛을 띄는 프리미엄급 성분인 브라질산 레드 프로폴리스, 프렌치 레드오일, 스페인 레드 알개가 함유돼 탄탄한 보습 장벽을 형성하고 영양을 꽉 채워준다. 건조하고 예민해지기 쉬운 가을 겨울, 각질이 많은 피부를 매끈하고 당김없이 촉촉하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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