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툴랩, 베트남 '뷰티 한류'에 출사표

베트남 H&B 스토어 뷰티박스 잇따라 입점

이정아 기자 leeah@cmn.co.kr [기사입력 : 2018-12-05 10: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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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프리미엄 메이크업 브러쉬 브랜드 더툴랩이 지난 10월 베트남 뷰티박스 비보(Vivo)점 입점을 시작으로 이온 탄푸(Aeon Tan Phu) 매장에 입점하며 본격적인 베트남 시장 진출에 나섰다.


더툴랩은 20년간 글로벌 코스메틱 브랜드들의 메이크업 도구들을 기획 개발해온 백수경 대표가 2015년 런칭한 메이크업 브러쉬 전문 브랜드다. 런칭 3년 만에 국내 유명 메이크업 아티스트들에게 인기를 끌며 국내 일반 소비자들에게도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백수경 대표는 “더툴랩의 베트남 H&B 스토어 입점은 글로벌 브랜드로의 초석을 다지는 동시에 다양한 고객층에 소구할 수 있는 브랜드 포트폴리오를 확보하고 브랜드 경쟁력을 한층 더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이달 중 하노이(Hanoi) 매장에 세번째 입점까지 예정돼 있는 만큼 베트남 시장에서의 인기를 바탕으로 동남아시아권에서 뷰티 한류의 대표적인 브랜드로 자리매김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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