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닉스전자, 해외 뷰티 시장 이끌 '신(新)바람'

2018 홍콩 코스모프로프 참가…해외 마케팅 적극 수행

심재영 기자 jysim@cmn.co.kr [기사입력 : 2018-12-10 13:3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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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닉스전자가 2018 홍콩 코스모프로프에 단독 부스로 참가했다. [사진제공=유닉스전자]

[CMN] 유닉스전자가 지난 달 14일부터 16일까지 홍콩 컨벤션 전시센터에서 열린 ‘2018 홍콩 코스모프로프 국제 뷰티 박람회(2018 Cosmoprof Asia Hong Kong)’에 참가하며 글로벌 뷰티 가전 기업으로서의 위상을 강화했다.


유닉스전자는 5년 연속 ‘북미 라스베가스 코스모프로프’에 참가해 온 것에 이어 이번에 처음 홍콩 코스모프로프에 참가해 단독 부스를 마련, 주력 제품인 ‘에어샷 플라즈마 시스템’과 ‘슈퍼디플러스’ 제품을 소개하고 시연했다.


회사측은 이번 박람회에서 40년 연구 기술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개발된 브랜드 최초의 프리미엄 헤어드라이어 제품인 ‘에어샷 플라즈마 시스템’이 많은 주목을 받았다고 전했다.


유닉스전자 관계자는 “‘에어샷 플라즈마 시스템’의 플라즈마 기능이 모발을 코팅하고 손상 최소화를 넘어 손상모를 개선하는 효과가 있어 미세먼지 문제를 겪는 아시아 지역 소비자들과 모발 건강에 관심이 많은 전 세계의 소비자들의 니즈를 충족할 수 있을 것”이라며 “40년 연구와 혁신 기술이 깃든 헤어 드라이어를 알리는데 성공적이었던 이번 홍콩 국제 뷰티 박람회 참가를 계기로 해외 마케팅 활동을 더욱 강화해 아시아는 물론 세계로 뻗어나가는 글로벌 뷰티 가전 기업으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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