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정] 이충구 유닉스전자 회장, 성대 후원사업 앞장

심재영 기자 jysim@cmn.co.kr [기사입력 : 2018-04-11 20:06:44]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유닉스전자 이충구 회장(가운데)과 성균관대 학생들(좌, 우)이 지난 30일 유닉스전자 서울사무소에서 기념촬영을 했다. [사진제공=유닉스전자]

[CMN] 이충구 유닉스전자 회장이 모교인 성균관대와 후배들을 위해 지난 20년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실천해 화제다.


성균관대 생명공학과 출신인 이충구 회장은 1999년부터 ‘생명과학과 이충구 장학기금’ 등 후배들을 위한 장학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지난 해에는 ‘후배사랑 천원 학식 캠페인’에 참가했다.


이 캠페인은 학교 동문 선배들의 후원을 받아 재학생들이 1,000원으로 아침식사를 먹을 수 있게 도와주는 장학 행사다.


Copyright ⓒ cmn.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뉴스레터뉴스레터구독신청

제휴사 cbo kantarworldpanel kieco
img img
스크린뷰광고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