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N] 배우 최지우가 모델인 원적외선 마스크 브랜드 보미라이가 12월 12일 롯데홈쇼핑에서 첫 론칭 방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밤 11시 50분부터 약 70분간 생방송을 통해서다.

이번 렌탈 생방송에서 파격적인 혜택과 함께 제품을 선보인다. 39개월 약정 조건으로 월 렌탈료 27,900원이면 된다. 또 오는 31일까지 렌탈 상담 예약을 남긴 고객 대상 실시간 추첨을 통해 총 200만원 상당의 롯데상품권, 보미라이 마스크 1대 등을 증정하는 파격 이벤트를 진행한다. 드림카 당첨 행운의 기회도 제공한다.

보미라이는 국내 최초로 원적외선을 핵심 기술로 적용해 피부 개선에 도움을 주는 마스크 형태의 뷰티 디바이스다. 원적외선을 활용해 LED 마스크와 달리 눈부심 현상이 없는 것이 강점이다.

원적외선 패드에는 특허 등록된 ‘골드시트’를 부착해 인체 온도에서도 88%의 높은 흡수율을 자랑하며, 1분에 2,000회씩 세포를 진동시켜 피부 개선에 도움을 준다. 국내 KC 인증과 유럽 통합 안전성 인증(CE)까지 획득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보미라이 관계자는 “홈쇼핑을 통해 고객들에게 처음 인사드리는 만큼 풍부한 할인 혜택도 함께 마련했으니 이번 방송에 많은 관심과 성원을 가져달라”고 부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