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N] 네오팜(대표 이대열)의 민감피부 전문 스킨케어 브랜드 ‘아토팜(ATOPALM)’이 지난해 아이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은 ‘컬러 립밤’의 신규 컬러 2종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아토팜 컬러 립밤’은 쉽게 거칠어지고 갈라지는 아이들의 입술을 건강하게 보호해주는 식물성 오일 성분의 스틱형 립밤이다. 지난해 1월 레드 컬러 제품이 출시된 이후 많은 사랑을 받은 것에 힘입어 핑크와 오렌지의 두 가지 컬러를 추가로 출시했다.

아토팜의 독자적인 특허 세라마이드를 비롯해 천연 식물성 보습인자인 ‘시카라이드 아이소머레이트’와 특허 받은 올레오 친환경 추출 기술로 완성된 ‘더블 가드 포뮬러(Double Guard Formula)’가 피부 안팎으로 수분을 지켜주고 외부 자극에 약한 어린이 피부를 건강하게 보호해준다. EWG GREEN 등급 전 성분으로 피부가 민감하고 연약한 아이들도 안심하고 사용 가능하다.

무엇보다 천연 색소의 은은한 컬러감과 천연 과일향을 더해 아이들이 좋아하고 스스로 재미있게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