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토팜, '꼬마버스 타요' 선 케어 6종 출시

피부 컨디션과 상황에 맞게 다양한 제형으로 구성

이정아 기자 leeah@cmn.co.kr [기사입력 : 2019-03-05 09:4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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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네오팜(대표 이대열)의 민감피부 전문 스킨케어 브랜드 아토팜에서 아이들이 좋아하는 인기 캐릭터 ‘꼬마버스 타요’를 담은 선 케어 6종을 출시했다.


새로워진 아토팜 선 케어 라인은 아이들에게 인기가 높은 ‘꼬마버스 타요’ 캐릭터를 적용해 아이 스스로 재미있게 자외선차단제를 사용하는 습관을 들일 수 있도록 했다. 출시 이후 많은 사랑을 받았던 ‘아토팜 톡톡 페이셜 선팩트’를 비롯한 4종을 리뉴얼 출시했으며 휴대성을 강화한 ‘아토팜 야외놀이 선스틱’과 물과 땀에 강한 ‘아토팜 야외놀이 선밀크’를 새로 출시했다.


△마일드 선크림(SPF32 PA+++) △워터리 선젤(SPF37 PA+++) △톡톡 페이셜 선팩트(SPF43 PA+++) △그린 릴리프 선쿠션(SPF50+ PA++++) △야외놀이 선스틱(SPF50+ PA++++) △야외놀이 선밀크(SPF50+ PA+++) 6종으로 다양한 제형과 타입으로 구성돼 피부 컨디션과 상황에 맞게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6종 제품 모두 100% 무기 자외선 차단제로 백탁 현상은 최소화했으며 부드러운 발림성으로 피부에 자극 없이 순하게 사용할 수 있다. 특허 세라마이드와 피부 진정 성분을 추가해 강한 자외선과 열로 인해 자극 받은 피부를 진정 보호하며 피부 자극 테스트를 완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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