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N] 토탈 더모코스메틱 브랜드 ‘바노바기(BANOBAGI)’의 ‘밀크씨슬 리페어 선스크린’이 뷰티 매거진 ‘얼루어’가 주관하는 소비자 품평에서 제품 구매 의사 99%를 얻었다.

바노바기 밀크씨슬 리페어 선스크린은 백탁 현상 없는 부드러운 발림성의 유기 자외선 차단제로 지난 2월 출시된 바노바기의 선케어 제품이다. 일반적으로 유기자차는 일부 피부 자극을 유발하는 성분 때문에 민감 피부를 지닌 소비자의 경우 사용을 기피했으나, 밀크씨슬 리페어 선스크린은 유기자차로는 이례적으로 전성분 EWG GREEN 등급의 유해 성분이 없는, 생후 6개월 아기부터 임산부까지도 사용 가능한 안전한 자외선 차단제다.

이번 얼루어 품평단 200인이 평가한 바노바기 밀크씨슬 리페어 선스크린은 제품 구매 의사는 물론 피부 저자극 만족도 96.9%, 제품 만족도 99.4%, 지인 추천 의사 100% 등의 평가를 받아 전 문항에서 95% 이상의 결과를 얻었다. 무엇보다 발림성, 흡수력 등의 사용감 부분에서 가장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바노바기 관계자는 “밀크씨슬 리페어 선스크린은 75% 이상의 수분을 함유해 수분 크림을 바른 듯 촉촉하고 편안한 사용감으로 소비자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며 “자외선 차단 뿐만 아니라 영양 공급과 보습까지 케어 가능한 제품으로 민감한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라고 밝혔다.

한편, 바노바기 밀크씨슬 리페어 선스크린은 이번 소비자 품평 결과를 기념해 공식 온라인몰에서 30% 할인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또 4월 내 신라 면세점 입점을 앞두고 있으며, 온오프라인 유통 채널 확대와 다양한 마케팅 활동에 더욱 주력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