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가족 모두 믿고 사용하는 안전한 화장품"

색소‧향료 빼고 검증된 천연 성분 사용
미국‧중국‧호주 등 해외 판로 확대 주력

심재영 기자 jysim@cmn.co.kr [기사입력 : 2019-07-18 오전 10:4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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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애리 두두베베 대표


[CMN 심재영 기자] “세 아이를 둔 엄마로써 온 가족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화장품이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어요. 화장품뿐 아니라 가족이 사용할 모든 제품을 제가 먼저 테스트하고 안전하다 싶은 제품을 고르는데 안심하고 사용할 만한 제품이 별로 없었어요, 그럴 바엔 제가 직접 개발하는 게 낫겠다 싶어 생명과학 전공을 살려 화장품 회사를 아예 차리게 됐어요.”


가수 김태우의 아내인 김애리 두두베베(DuDuBeBe) 대표가 지난 2015년 11월 론칭한 천연 스킨케어 화장품 두두베베가 ‘온 가족이 사용할 수 있는 천연 스킨케어 화장품’으로 국내외에서 인지도를 높여가고 있다.


두두베베(DuDuBeBe)의 두두는 하와이에서 아이들의 응가를 표현하는 말이고 베베는 프랑스어로 아기를 가리킨다. 아이가 태어나서 사용할 수 있는 화장품이라는 뜻인데 중국마케팅을 할 때 알게 된 바로는 ‘두두’가 ‘두루두루 서로 함께 걸어가자’라는 뜻을 담고 있다고 한다.


두두베베는 EWG 우수 등급을 받은 원료만을 사용해 안전한 천연 화장품임을 강조한다. 색소, 방부제, 향료, 유화제 등 유해한 성분은 모두 제거했다. 아이들과 함께 사용하는 제품이기에 휴대하기에 가볍고 용기도 불필요한 것들을 다 제거하고 제품만 오롯이 담아 심플함을 살렸다. 어머니인 국내 컬러리스트 1호인 김민경 한국케엠케색채연구소 소장이 제품 디자인 개발에 참여했다.


“초기에는 미스트를 유리 용기로 만들었는데 아이들이 쓰다가 깨질 수도 있기 때문에 지금 패키지로 교체했습니다. 그 후로 제품의 내용물 뿐 아니라 용기도 불필요한 거품을 제거해 효능을 강조했습니다. 유해한 성분은 넣지 않았고 불필요한 장식은 걷어냈죠. 무색의 용기에 담긴 내용물은 보이는 용량 그대로입니다. 라벨 역시 심플하게 만들었어요.”


두두베베는 온 가족이 함께 사용할 수 있는 화장품으로 구성돼 있고, 김태우 부부와 소율, 지율, 해율 등 세 아이 그리고 외할머니와 84세 증조할머니가 모델로 나서며 가족 모두가 사용할 수 있는 제품임을 강조해 눈길을 끈다.


유명 연예인이 아니라 김 대표 본인과 가족들이 직접 모델로 나선 이유에 대해 김 대표는 “브랜드 론칭 당시 SBS 육아예능 ‘오! 마이 베이비’에 출연 중이었는데 직접 제품을 사용하는 사람이자 평범한 아이엄마인 내가 모델로 나서면 좀 더 친근감이나 직접적인 효과를 보여줄 수 않을 것이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3040 대상 안티에이징 천연 기능성 라인인 ‘두두비’ 역시 김 대표 어머니인 김민경 컬러리스트가 모델로 나섰다.


두두베베는 인천국제공항 시티면세점 입점을 시작으로 롯데면세점 등 온‧오프라인 면세점과 적극적인 해외 시장 공략을 통해 수출 판로를 넓혀가는 중이다. 미국 하와이 호놀룰루에 위치한 돈키호테 내 뷰티터치에 메인으로 입점해 있고, 미국 캘리포니아 오렌지카운티 K-뷰티 매장에도 입점해 있다. 그 밖에 중국, 호주, 싱가포르 등으로 수출이 이뤄지고 있다.


김 대표는 “단발성 브랜드가 아닌 꾸준하게 롱런하는 기본에 충실한 화장품으로 항상 집에 있어야하는 필수 제품으로 자리 잡으면 좋겠다”면서 “유명 아티스트와의 콜라보를 계획 중이며, 화장품 외에도 유산균 기능식품 등 다양한 제품 출시를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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