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올 닥터스오더, '시너지 부스터' 이마트 입점

전국 100여 개 점 입점 완료 7월 말 정식 판매 시작

이정아 기자 leeah@cmn.co.kr [기사입력 : 2019-08-02 11: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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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두피&탈모 케어 전문 브랜드 자올 닥터스오더가 7월 말부터 전국 이마트 100여 개 점에 입점해 정식으로 판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입점된 품목은 자올 닥터스오더의 시그니처 제품인 시너지 부스터로 150ml 대용량 버전이다.


이마트 전용으로 특별하게 제작한 시너지 부스터 150ml 대용량은 입점 기념으로 시중가보다 훨씬 저렴한 가격에 합리적으로 구매할 수 있다.


자올 닥터스오더는 2016년 12월 론칭해 불신이 쌓여있는 탈모제품 카테고리에서 진정성으로 현재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브랜드다. 독일과의 R&D를 통해 우수한 제품력으로 탈모제품 카테고리에 성공적으로 진입했다.


자올 닥터스오더는 독일에서 개발한 모발개선 분석 시스템인 ‘트리코스캔(TrichoScan)’에서 대상자 중 80% 이상 성장기 모발이 증가하는 놀라운 효과를 검증 받았으며 세계적 권위의 독일 피부과학연구소 더마테스트에서 five-star 인증 마크를 획득한 바 있다.


민경선 자올 닥터스오더 대표는 “이마트 입점이 확정되면서 소비자들에게 좀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게 됐다”며, “자올 닥터스오더 제품을 통해 소비자들이 두피&탈모 케어에 신뢰를 가질 수 있도록 앞으로도 좋은 제품을 선보이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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