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음] 안익제 소산퍼시픽 대표 부친상
신대욱 기자 woogi@cmn.co.kr [기사입력 : 2019-08-20 23:02:16]
[CMN] 안익제 소산퍼시픽 대표의 부친 안병혁 옹이 20일 지병으로 별세했다. 향년 87세. 고인의 빈소는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마산의료원 장례식장 201호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22일 오전 8시30분 엄수된다. 장지는 산청 호국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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