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N] 인기리에 방영을 마친 TV 예능 ‘미스트롯’ 출신 트로트 가수 정미애가 정식 가수 데뷔의 꿈을 실현한 데 이어 여배우와 유명 셀럽들의 영역이라 할 뷰티 브랜드 제품 뮤즈로도 전격 발탁됐다.

럭셔리 스파케어 브랜드 맥스클리닉(대표 황광석)은 미스트롯을 통해 인생역전의 데뷔 스토리를 알린 가수 정미애를 ‘풀페이스 프로그램’ 모델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그녀는 방송 전부터 꾸준히 맥스클리닉을 애용해온 고객이다.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평소 피부 관리하는 모습을 업로드 한 사진이 인연이 돼 최근 맥스클리닉 홈쇼핑 방송 특별 게스트로 초청했다”며 “지난 19일 홈앤쇼핑에서 진행한 맥스클리닉의 풀페이스 코어 텐션 프로그램 특집 방송에서 시작 한 시간여 만에 제품이 전량 매진을 기록해 이목을 끌었다”고 전했다.

덧붙여 이 관계자는 “정미애씨가 실제로 해당 제품을 사용해보고 제품의 장점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어 지난 홈쇼핑 방송 출연에 이어 제품 모델로도 적합하다고 생각해 이번에 제품 모델로 전격 발탁하게 됐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정미애는 맥스클리닉 브랜드 제품 모델로 발탁된 것에 대해 “화장품 모델은 여배우나 모델처럼 훨씬 유명하고 아름다운 여성들만 되는 건 줄 알았는데 이런 기회가 주어져 매우 감사하고 기쁜 마음”이라며 “실제 애용하고 즐겨 쓰는 제품들이 많아 맥스클리닉은 모델이 아니더라도 진심으로 믿고 추천할 수 있는 제품”이라고 강조했다.

맥스클리닉 모델이 된 정미애는 그 중에서도 풀페이스 코어 텐션 프로그램은 뷰티 디바이스와 마스크시트가 결합된 신개념 프리미엄 홈 케어 제품으로 가벼운 무게와 간편한 사용법으로 누구든 직접 사용해보면 그 차이를 바로 느낄 수 있는 차별화된 제품이라고 적극 추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