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진맥진 피부를 위한 '쇼킹수액세럼'

라벨영, 피부에 바르는 신개념 영양제 출시

이정아 기자 leeah@cmn.co.kr [기사입력 : 2019-09-09 11:5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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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몸이 지치면 영양제를 섭취하거나 병원에 방문해 수액을 맞는 것처럼 피부에도 영양과 에너지를 빠르게 채워주는 바르는 영양제가 있어야 한다는 아이디어에서 시작한 신제품이 출시됐다.


라벨영(대표 김화영)은 몸에서 쓰이는 에너지원의 70%를 차지하는 글루코오스(포도당)를 담아 피곤하고 지치는 일상에서 피부의 에너지와 수분을 빠르게 채워 물광 피부로 가꿔주는 ‘쇼킹수액세럼’을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


라벨영 쇼킹수액세럼은 우리 몸에서 주로 쓰이는 에너지원인 포도당을 피부 만을 위한 포도당으로 재현해 낸 것이 특징이다. 쇼킹수액세럼에 함유된 글루코오스(포도당) 성분은 체내 분해 과정없이 작은 입자로 피부 속으로 빠르게 침투해 에너지로 바뀌어 단백질과 수분을 잡아주고 피부 장벽을 강화하는 데 도움을 준다.


이번 신제품은 마치 수액을 투여하는 것처럼 피부에 빠르게 에너지를 전달해주고 수분, 물광, 생기까지 동시에 부여하는 제품 특징을 강조해 ‘쇼킹수액세럼’이라는 재치 있는 제품명으로 지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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