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N] 글로벌 메이크업 브랜드 맥(M‧A‧C)이 K-팝 라이징 스타이자 배우, MC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구구단 ‘미나’를 ‘맥 라이트풀 C 스포트라이트 레디’ 캠페인 아시아퍼시픽 모델로 발탁했다.

맥은 넥스트 K-뷰티 아이콘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자신의 컬러를 분명하게 보여주고 있는 미나가 맥이 지닌 메이크업 전문성, 다양성과 만나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하며 미나를 맥 라이트풀 C 스포트라이트 레디 캠페인의 아시아퍼시픽 모델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미나 역시 자신의 개인 인스타그램 채널에서 맥 라이트풀 C의 아시아퍼시픽 모델로 활동하게 된 것에 대한 기대감을 숨기지 않았다.

미나는 이미 데뷔 때부터 환하고 탄탄한 피부로 널리 알려진 아이돌 대표 꿀 피부. 데뷔 때부터 밝고 사랑스러운 미소로 남녀노소 할 것 없는 ‘원 픽’으로 주목받고 있으며, 현재는 가수뿐 아니라 배우, MC 등 다양한 분야에 도전하며 여러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맥은 미나 모델 발탁과 함께 ‘맥 라이트풀 C 스포트라이트 레디’ 캠페인 영상을 1일 공식 커뮤니케이션 채널을 통해 공개했다. 미나가 밝고 자신감 있는 모습으로 소개하고 있는 제품은 바로 맥 라이트풀 C의 베스트셀러 3종으로, 국내에서 ‘로즈베일 프라이머’로 유명한 라이트풀 C 틴티드 프라이머와 새로운 로지 컬러로 출시되는 맥 라이트풀 C 쿠션, 그리고 맥 라이트풀 C 파운데이션으로 이뤄졌다.

아시아 여성의 피부를 더욱 화사하게 연출해 주는 로지 빛을 담은 ‘엑스트라 라이트 로즈’, ‘라이트 플러스 로즈’, 맥 라이트풀 C 쿠션의 두 가지 신규 컬러는 1일부터 맥 전국 백화점 매장과 온라인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