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바, 한혜진 CF '이달의 광고' 선정

한국방송광고공사 선정 … '미스트 세럼' 광고 임팩트 높이 평가

신대욱 기자 woogi@cmn.co.kr [기사입력 : 2020-02-24 14:2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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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톱모델 겸 방송인 한혜진을 모델로 임팩트 있는 광고를 선보이고 있는 뷰티 브랜드 ‘달바(d’Alba)‘의 TV 캠페인이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로부터 이달의 광고로 선정됐다.


이번 광고는 기존 승무원 미스트세럼으로 알려진 달바 ‘화이트 트러플 퍼스트 스프레이 세럼( 애칭 미스트 세럼)’을 한혜진만의 독보적인 매력으로 “세럼을 스프레이하다”라는 컨셉을 극대화했다. 유니크하고 카리스마 있는 비주얼로 기존 화장품 브랜드에서 볼 수 없었던 광고를 선보이며 차별화시킨 것이 특징이다.


‘화이트 트러플 퍼스트 스프레이 세럼’은 끈적임 없이 투명한 선크림 ‘워터풀 에센스 선크림’과 함께 주목받는 달바의 베스트셀러다. 스프레이형 올인원 미스트 세럼으로 미세한 안개 분사가 피부 깊숙이 영양을 전달해 TV 광고 방영 직후부터 주문이 증가, 현재까지 300만병 이상 판매를 달성하고 연일 매진 사례를 보이고 있다.


달바의 반성연 대표는 “10년간 톱모델의 자리를 지켜온 한혜진의 프로페셔널한 모습을 혁신적인 제품의 키 메시지와 함께 소비자에게 전달하고 싶은 의도가 긍정적인 시너지를 발휘한 것 같다”며 “앞으로 차별화된 광고와 마케팅을 강화해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달바는 백화점 단독 매장, 면세점, H&B스토어 올리브영, 롭스, 시코르 등에서 판매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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