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친 피부를 위한 캐모마일 테라피

비플레인, 데일리 안심 보습템 '캐모마일 약산성 로션' 출시

심재영 기자 jysim@cmn.co.kr [기사입력 : 2020-04-13 09:5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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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플레인 캐모마일 약산성 로션 [사진제공=모먼츠컴퍼니]

[CMN] 모먼츠컴퍼니(대표이사 정윤진)의 클린 뷰티 브랜드 비플레인이 지난 9일 ‘캐모마일 약산성 로션’을 출시하고 지친 피부를 위한 ‘캐모마일 테라피’를 제안했다.


‘캐모마일 약산성 로션’은 각종 뷰티 사이트에서 1위를 굳건히 지키고 있는 ‘캐모마일 약산성 토너’의 핵심 성분을 동일하게 담아 로션으로 재탄생 시킨 제품으로 캐모마일꽃추출물을 71.06% 함유하고 있다. 캐모마일꽃추출물은 피부 보습은 물론 진정에도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 외에도 보습을 더해주는 저분자히알루론산, 진정에 도움을 주는 병풀추출물, 알란토인, 피부 장벽 보호를 위한 세라마이드 성분을 함유해 하나의 제품으로 보습, 진정은 물론 피부 장벽 보호까지 가능한 것이 장점이다.


특히 비플레인의 브랜드 콘셉트에 따라 피부가 가장 편안한 상태인 pH5.5 내외의 약산성으로 제조되어 매일 사용하는 데일리 케어에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다. 약산성 제품은 건강한 피부와 가장 유사한 pH 밸런스를 유지하는 데 도움을 주고, 피부에도 자극이 적다.


또한, 몸과 마음에 스트레스를 가중시키는 인위적인 색과 향을 배제한 무색 무향 제품으로 남녀노소 모두가 함께 사용할 수 있다.


‘캐모마일 약산성 로션’은 부드러운 밀크 타입으로 어떤 피부에도 빠르게 흡수되며, 끈적임 없이 산뜻한 마무리감을 제공한다.


비플레인 김두리 브랜드 담당자는 “코로나19로 인한 마스크 착용, 미세먼지 등 다양한 외부 환경으로부터 피부 자극이 유난히 많은 시기라 어느 때보다 피부 진정, 보습, 장벽 보호가 중요하다”라며, “순하지만, 효과는 강력한 ‘캐모마일 약산성 로션’으로 데일리 케어를 한다면, 건강하고 촉촉한 피부를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제품은 비플레인 공식 홈페이지와 화장품 정보 플랫폼 화해에서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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