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비셀, 뷰티풀라이프서 언택트 뷰티템으로 소개

앰플과 핸디 에어브러시 시스템 시너지 효과 설명

심재영 기자 jysim@cmn.co.kr [기사입력 : 2020-09-07 16: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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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아프로존]

[CMN] 아프로존(회장 김봉준)은 베스트셀러인 ‘루비셀 인텐시브 4U 앰플’과 ‘루비셀 핸디 에어브러시 시스템’이 동아TV 뷰티풀라이프에서 언택트 뷰티템으로 소개됐다고 지난 2일 밝혔다.


아프로존에 따르면 방송인 현영은 뷰티풀라이프에서 인체줄기세포 배양액을 함유한 루비셀 인텐시브 4U 앰플을 소개했다. 탄력, 미백, 주름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설명하며, 인생 앰플로 추천했다고 한다.


특히 앰플은 손으로 바르는 것이 아니라 디바이스를 통해 뿌려줄 때 극대화된 효과를 느낄 수 있다고 소개했다.


또한 배우 박해미는 디바이스를 통해 분사되는 입자가 작고 부드러워 메이크업 후에 사용할 시 고정력이 있다고 설명했으며, 개그우먼 안소미는 제품을 사용할 시 피부에서 물광효과를 봤다고 전했다.


아프로존 관계자는 루비셀 인텐시브 4U 앰플이 지난해 업그레이드되면서 특허받은 신원료 APL-pro를 함유했다고 전했다. 신원료 APL-pro는 인체줄기세포배양액과 4가지 핵심성분을 배합한 것으로 아프로존에서 특허를 가지고 있는 성분이다.


루비셀 인텐시브 4U 앰플은 주름개선과 미백을 동시에 케어하는 고기능성 앰플이며, 국내외 루비셀 마니아를 탄생시킨 히트 아이템이다. 세계적 권위의 국제 품평회인 ‘2020 몽드셀렉션’ 화장품 부문에서 금상을 수상하며 5년 연속 우수한 품질력을 세계적으로 인정받았다.


뷰티 디바이스 핸디 에어브러시 시스템은 올해 4월 출시돼 콤팩트한 사이즈와 쉬운 사용법으로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앰플의 유효 성분이 미세하고 고르게 도포될 수 있도록 세심한 기술력을 도입해 피부 속 깊이 흡수되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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