쥬스투클렌즈, 소코글램 입점 미국 진출

중동 등 해외시장 박차…글로벌 넥스트 K-뷰티 브랜드 도약

이정아 기자 leeah@cmn.co.kr [기사입력 : 2020-09-09 21: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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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착즙쥬스를 담은 클린뷰티 브랜드 쥬스투클렌즈가 미국 내 온라인 뷰티 셀렉트 숍 ‘소코글램(Soko Glam)’에 입점하며 미국시장에 본격 진출한다고 밝혔다.


이번 소코글램 입점은 최근 K-뷰티 시장에서 소비자들이 중요시 하는 착한 소비, 가치 소비가 반영된 클린뷰티 브랜드로 쥬스투클렌즈의 차별화된 브랜드 스토리와 감각적인 패키지 디자인, 그리고 우수한 제품력을 인정받아 이뤄졌다.


소코글램은 2012년 미국에서 활동 중인 한국계 뷰티 칼럼니스트 샬롯 조 부부가 설립한 온라인셀렉트 숍으로, 제품력 있는 K-뷰티 화장품들과 컨텐츠를 소개해 K뷰티 전도사라는 별칭을 얻으며 미국에서 크게 화제가 되고 있다.


쥬스투클렌즈 관계자는 “이번 소코글램 입점이 쥬스투클렌즈가 미국시장 내 새로운 K-뷰티 트렌드를 리드하고 성장할 수 있는 의미 있는 기회의 장이 될 수 있다는 점에서 기쁘게 생각한다”며 “미국을 시작으로 앞으로 동남아시아와 중동 등 해외에서 쥬스투클렌즈만의 차별화된 제품력과 다양한 제품으로 전 세계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K-뷰티 대표 클린뷰티 브랜드로 성장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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