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비건으로 여성들 Y존 안심 케어

비브, 약산성 '매그놀리아 페미닌 워시' 출시

이정아 기자 leeah@cmn.co.kr [기사입력 : 2020-09-09 21:3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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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비건 코스메틱 ‘비브(Be:ve)’가 데일리 약산성 여성청결제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비브 ‘매그놀리아 페미닌 워시’다.


세계적 명성의 프랑스 이브(EVE) 비건 인증을 완료한 100% 비건 포뮬러로, 보습 진정에 탁월한 매그노수더™(목련나무껍질추출물로부터 얻은 특허성분)와 보습 유지력이 뛰어난 국내산 자작나무 수액을 더했다. 또 4가지 유산균 복합체인 메디 프로바이오틱스4 콤플렉스를 함유, 약산성 pH로 건강한 피부 밸런스를 유지하는데 도움을 준다.


피부 일차자극 인체적용 시험 결과 비(무)자극 판정, 칸디다균(Candida albicans)에 대한 항균력 인체적용시험을 통과한 이 제품은 피부 유해 의심 성분 8가지를 배제한 8-FREE 처방으로 매일 순하게 사용 가능하다. 펌프형 타입으로 샤워 중 편리하게 쓸 수 있으며 풍성한 거품이 연약하고 예민한 부위를 부드럽게 세정해주어 상쾌한 기분을 오래 유지시켜준다.


비브 관계자는 “민감한 부위에 사용되는 만큼 사용감과 포뮬러 모두 만족할 수 있도록 꼼꼼하고 세심하게 기획했다”며 “비브의 비건 Y존 케어 제품으로 많은 여성들이 자신의 몸을 위한 건강한 습관을 만들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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