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카(LAKA), 아이브로우 제품 첫 선

글루 타입 아이브로우 '와일드 브로우 셰이퍼' 출시

심재영 기자 jysim@cmn.co.kr [기사입력 : 2020-10-06 16:5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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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카 와일드 브로우 셰이퍼 [사진제공=라카코스메틱스]

[CMN] 국내 최초 젠더 뉴트럴 메이크업 브랜드 라카(LAKA)가 오는 12일 아이브로우 메이크업 제품인 ‘와일드 브로우 셰이퍼’를 출시하며 아이 메이크업 라인업을 확대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라카에서 처음 선보이는 아이브로우 제품으로, 뉴트럴 메이크업의 핵심인 눈썹 고유의 결과 숱을 살려 자연스럽고 생동감 있는 아이 메이크업 연출이 가능하다.


특히 투명한 글루 타입 포뮬러로 눈썹 뿌리부터 끝까지 ‘만든 모양 그대로’ 강력하게 잡아주는 것이 특징이다. 제품에 함유된 판테놀 성분은 건강한 눈썹 모에 도움을 준다.


눈썹 모를 정교하게 쓸어 올릴 수 있게 고안된 화살촉 모양 브러쉬는 메이크업이 서툰 입문자도 쉽고 빠른 스타일링을 완성할 수 있게 돕는다. 셰이퍼 액이 묻은 브러쉬를 눈썹 결의 반대 방향으로 쓸어주며 골고루 묻혀준 후 눈썹 앞머리부터 결을 따라 빗어주면서 원하는 모양을 연출하면 된다. 단독으로 사용하거나 브로우 메이크업 마지막 단계에 사용하면 되며, 보다 자세한 활용법은 동봉된 사용 설명서에서 확인할 수 있다.


라카는 이번 신제품 출시와 함께 ‘EVERY SHAPE OF YOU’ 캠페인을 진행한다. ‘개인의 고유성과 취향을 투영하는 ‘눈썹 모양’에 관한 가능성을 확장시킨다’는 메시지를 통해 미의 기준에 따라 공식화된 눈썹 모양에서 탈피하고 본인이 가진 고유의 매력을 마주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화보와 동영상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라카 이민미 브랜드 디렉터는 “코로나19 시대 속에서 오랜 시간 마스크를 착용하는 우리에게 ‘눈썹’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자기표현 수단이 되었다. 이번에 선보인 와일드 브로우 셰이퍼는 개인이 원하는 눈썹 모양과 그를 통해 표현하고자 하는 룩을 확실하게 구현해줄 수 있는 뷰티 툴”이라고 말했다.


한편, 라카는 국내 최초 젠더 뉴트럴 메이크업 브랜드로 제품은 물론 모든 크리에이티브에서 여성과 남성 모두의 룩을 제안하는 실용적인 뷰티 브랜드다. 새롭게 선보이는 와일드 브로우 셰이퍼는 자사 온라인몰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한국과 일본에서 동시 론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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