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온 착즙 쥬시레시피로 만든 보습 핸드크림

쥬스투클렌즈, 아란치아·라임하프 2가지 향 출시

이정아 기자 leeah@cmn.co.kr [기사입력 : 2020-11-12 11: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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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착즙쥬스를 담은 클린뷰티 브랜드 쥬스투클렌즈가 건조한 겨울철 보습 아이템으로 핸드크림 2종을 출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기존 쥬스투클렌즈 제품들과 마찬가지로 저온 착즙 공법을 사용해 수분 가득한 사과즙, 피부결 정돈에 도움을 주는 레몬추출물 등 원재료의 신선함과 영양을 그대로 담아냈다. 피부 친화력이 뛰어난 식물성 오일 성분을 사용해 손에 부드럽게 발리며 건조한 피부를 답답한 느낌 없이 촉촉하게 케어한다.


취향에 따라 사용할 수 있도록 ‘아란치아’, ‘라임하프’ 2가지 향으로 출시됐다. 자연스러운 향취를 구현해 은은하고 잔잔한 여운을 선사한다. ‘아란치아’는 갓 짜낸 오렌지즙과 쌉싸레한 자몽스퀴즈, 시원한 베르가모트와 레몬향이 몸과 마음을 부드럽게 리프레쉬한다. ‘라임하프’는 푸릇한 시트러스 과실의 쌉쌀함과 신선한 로즈마리, 네롤리향이 기분좋은 허브향을 남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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