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플레인 녹두폼, 2020 올리브영 어워즈 클린뷰티 1위

녹두추출물 함유, 자극 없는 세정력‧친환경 패키지 '인기'

심재영 기자 jysim@cmn.co.kr [기사입력 : 2020-12-01 17: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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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CMN] 모먼츠컴퍼니는 클린뷰티 브랜드 비플레인의 녹두 약산성 클렌징폼이 2020 올리브영 어워즈 클린뷰티 부문을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


2020 올리브영 어워즈는 국내 대표 H&B스토어인 올리브영에서 한 해 동안 소비자들에게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뷰티 아이템을 선정하는 행사다. 특히 올해는 성장이 기대되는 ‘클린뷰티’, ‘이너뷰티’, ‘라이징스타’ 등 3개 트렌드 부문을 신설해 13개 상품을 함께 소개했다.


이번 2020 올리브영 어워즈에서 클린뷰티 부문에 선정된 비플레인 녹두 약산성 클렌징폼은 피부를 맑게 해주는 녹두추출물을 함유해 세안 시 피부 pH농도를 5.5 내외의 건강한 약산성 상태로 조절해주어 민감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저자극 세안제다.


또한, 기본 베이스 메이크업은 물론 미세먼지 99.9%까지 딥 클렌징이 가능함은 물론, 100% 사탕수수를 활용한 친환경 포장재로 자연환경까지 생각한 제품이다.


‘녹두 약산성 클렌징폼’은 출시 1년만에 누적 판매수량 50만개 돌파, 2020 화해 뷰티 어워드와 2019 화해 하반기 베스트 신제품에서 2관왕을 수상하는 등 제품력을 인정받으며 명실상부한 비플레인 베스트셀러로서의 입지를 이어가고 있다.


비플레인 관계자는 “녹두폼의 제품력과 클린뷰티를 지향하는 브랜드 메시지가 소비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전해져 이번 어워즈 수상까지 가능했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클린뷰티를 향한 제품 개발과 브랜드 활동을 꾸준히 실천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비플레인은 지난 6월 올리브영이 발표하는 클린뷰티 브랜드로 선정됐다. 올리브영은 성분과 동물보호, 친환경 노력 등 클린뷰티 3가지 기준을 만들고, 성분 기준에 부합하면서 동물보호나 친환경 노력을 하나 이상 실천하는 브랜드에 클린뷰티 선정 마크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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