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삶과 아름다움을 향해 함께 갑니다"

맨파워 무기로 식품·화장품 소재 기업 도전
마이크로바이옴 등 차별화 R&D 영역 확대

이정아 기자 leeah@cmn.co.kr [기사입력 : 2021-01-14 오전 11: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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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규 에이치엔비웰 R&D센터장

[CMN 이정아 기자] “인사(人事)가 만사(萬事)라지요. 우리의 무기는 ‘맨파워’입니다. 2019년 3월 1일 설립돼 길지 않은 역사지만 경영진의 풍부한 경험과 젊은 패기, 그리고 열정으로 매진하는 직원들이 함께하기에 에이치엔비웰은 정열 가득한 젊은 기업, 작지만 강한 기업임에 틀림없습니다.”


시작은 식품 사업이었다. 비타민마을과 제휴해 숙면케어에 도움을 주는 몽모랑시 타트체리 액상차, 입냄새 제거에 도움을 주는 먹는 구강케어 액상차를 OEM 생산하고 있다. 우수 건강기능식품 제조기준 GMP 인증과 식품위생안전관리 HACCP 인증은 일찌감치 획득했다.


“코로나로 지친 일상 생활에 활력을 줄 수 있는 홍삼음료, 면역관련 식품에 대한 니즈가 있기에 식품 사업은 국내 유통판매 전문회사와의 콜라보를 통해 OEM·ODM 식품제조를 꾸준히 해 나갈 겁니다. 여기에 K-식품에 대한 해외의 관심이 높아져 인도네시아, 베트남 등 동남아시아 국가에서 끊임없이 제안 요청을 받고 있습니다.”


작년 하반기에는 화장품 소재사업부를 신설했다. 화장품 소재 사업은 친환경적이고 생체 친화적인 기술을 바탕으로 마이크로바이옴 메커니즘 타깃 소재와 미생물을 활용한 생물전환 공법 및 발효 공법을 이용한 소재 개발에 중점을 둬 해외 시장으로 나아갈 기반을 다지고 있다는 게 최성규 박사의 설명이다.

“올해 화장품 소재사업부의 R&D영역을 더 확대할 생각입니다. 인체 마이크로바이옴 연구를 통해, 특정 미생물 군집이 피부에 미치는 영향 및 대사과정을 분석하고 유익균과 유해균의 균형 조절로 건강한 피부를 유지할 수 있는 소재를 개발중에 있습니다.”


이미 준비된 것도 꽤 된다. 피부에 공생하는 미생물들의 균형이 깨지면 피부 pH 상승, 피부 장벽 파괴, 면역력 약화, 피부 민감도 증가와 같은 피부 트러블을 유발하게 되는데 이런 불균형화된 피부 상태를 되돌릴 수 있는 특허원료 ‘ECO Balance-M’을 앞세웠다.


또 버려지는 해양 부산물을 이용해 업사이클링하는 기술을 계속 연구중인데 개발품 중 전복 패각에 존재하는 견단백질을 추출해 얻은 Hydrolyzed Silk 성분인 ‘Marine Silk Peptide’ 소재 역시 그 가치가 충분하다.


“피부에 악영향을 주는 미생물을 억제할 항균 소재 개발 및 피부 면역 관련 메커니즘 연구를 통해 피부 트러블, 특히 아토피 같은 피부 질환을 개선할 수 있는 소재 개발을 위해 R&D센터를 세팅 운영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해외 천연물 소재 개발 회사와 협업해 천연방부제에 대한 평가 및 제형 연구 등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올 상반기 중 천연방부제에 대한 시험 검증을 완료하고 브랜드사에 이를 소개하는 세미나를 진행할 계획입니다.”


최 박사는 2022년 글로벌 무대로 가기 위한 발판으로 올 한해를 삼을 셈이다. 올해 각광받을 화장품 소재는 마스크로 인한 피부 트러블을 진정, 개선 시킬 항염 소재와 안티아크네 소재라 꼽았다. 차별화된 부가가치 소재를 개발해 국내는 물론 해외 시장을 공략하겠다며 각오를 다지고 있다. 하여, 에이치엔비웰의 궁극적 목표는 인류의 바람인 건강한 삶과 아름다움을 향해 한걸음 한걸음 전진해 나가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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