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 선물' 노니 열매의 풍부한 영양 담아

쏘내추럴, 비건 스킨케어 라인 3종 신제품 선보여

이정아 기자 leeah@cmn.co.kr [기사입력 : 2021-02-19 15:4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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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쏘내추럴은 ‘신의 선물’이란 뜻으로 열매, 줄기, 잎사귀 등 모든 부분이 약재로 사용되는 노니 열매의 풍부한 영양과 성분을 담아낸 비건 노니 라인 스킨케어 3종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출시되는 쏘 비건 노니 라인은 프랑스 비건 인증기관의 엄격한 기준을 통과해 이브(EVE VEGAN) 인증을 획득한 동물성 원료 0%의 스킨케어 라인으로 토너, 크림, 페이스 오일 3종으로 구성돼 있다.


쏘 비건 노니 토너는 일반 물 토너가 아닌 노니 열매를 그대로 짜낸 듯 깊고 진한 농축된 제형이지만 끈적임 없이 촉촉하게 흡수되어 피부에 충분한 영양감 공급해 생기 있는 피부로 관리해준다. 쏘 비건 노니 크림은 노니C 콤플렉스 성분이 함유된 비타민 크림으로 푸석하고 지친 피부 사이사이에 수분을 촘촘하게 채워주는 것이 특징이다.


쏘 비건 노니 페이스 오일은 더 이상 겨울철에만 사용하는 제품이 아닌 4계절 보습에 맞춘 페이스 오일로 가볍지만 깊은 보습감을 전달하며 미백 기능성이 더해져 건조하고 칙칙한 피부를 촉촉하고 광채나는 피부로 케어하는데 도움을 준다.


한편, 쏘내추럴은 표백하지 않은 자연 그대로의 100% 사탕수수 섬유 포장 용지와 콩기름 잉크로 인쇄한 단상자 패키지를 사용하는 등 지속 가능한 클린 뷰티 실천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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