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절기 피부 지켜줄 '유수분 밸런스 케어'

라벨영, 유수분 충전 돕는 스킨케어템 제안

이정아 기자 leeah@cmn.co.kr [기사입력 : 2021-08-26 15: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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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입추가 지나면서 어느새 서서히 가을 채비를 준비해야 할 시기다. 환절기에는 큰 일교차로 피부 유·수분 밸런스가 무너지면서 쉽게 거칠어지고 나아가 트러블, 주름, 노화 등을 촉진시킬 우려가 있다.


여기에 장시간 마스크를 쓰면서 더욱 피부는 민감해져 있다. 그 어느 때보다 피부의 유·수분 균형에 관심을 두고 더욱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 이 시기 피부 관리가 다가올 가을에 피부 컨디션을 좌우한다.


이에 스킨케어 브랜드 ‘라벨영’이 본격적으로 건조한 날씨가 오기 전 유·수분 밸런스를 잡아줄 제품을 소개한다. 라벨영의 ‘쇼킹허니타이거크림’이다. 일명 ‘꿀먹은호랑이’로 불린다. 피부를 진정시켜주는 병풀 추출물과 보습에 효과적인 꿀 추출물을 최적의 비율인 77%로 배합해 예민하거나 민감한 피부들이 공통으로 지닌 속건조를 잡아주고 무너진 유·수분 밸런스를 맞춰주는 수분 에센셜 크림이다.


이 제품은 병풀 성분이 피부 결점에 파고들어 증상을 케어 해주고 보습과 수분, 영양을 전달해 주는 꿀 성분이 피부 속으로 빠르게 흡수돼 속건조를 막아주는 것에 초점을 맞춰 개발되었다. 피부 저자극 테스트를 완료해 민감성 피부에도 부담 없이 사용 가능하며 우수한 발림성으로 사용 후 끈적임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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