썸머스이브‧트릴로지, 서울국제여성영화제 공식 협찬

베스트셀러 구성 영화제 초청 게스트 선물‧관객 이벤트 증정품으로 전달

신대욱 기자 woogi@cmn.co.kr [기사입력 : 2021-08-27 12:47:01]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CMN] 그레이스인터내셔날이 전개하는 미국 여성청결제 전문 브랜드 ‘썸머스이브’와 호주 스킨케어 브랜드 ‘트릴로지’가 제23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에 공식 협찬사로 참가한다.


‘썸머스이브’와 ‘트릴로지’는 8월 26일부터 9월 1일까지 7일간 메가박스 상암월드컵경기장과 문화비축기지에서 열리는 제23회 서울 국제 여성영화제에 참가, 영화제 관객들과 만난다.


‘썸머스이브’는 여성들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과 바쁜 일상 속 Y존 밸런스를 맞춰주며 순한 케어에 도움을 주는 USA NO.1 페미닌 케어 솔루션 브랜드로, 서울국제여성영화제에 처음으로 공식 협찬을 진행, 영화제 초청 게스트와 방문 관객들에게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서 만날 수 있는 썸머스이브 제품은 ‘페미닌 워시 멀티 베네피트 데일리 밸런스’와 ‘클렌징 미스트 멀티 베네피트 심플리 센시티브’다. 브랜드 베스트셀러인 ‘페미닌 워시 멀티 베네피트 데일리 밸런스’는 프리바이오틱스가 함유된 여성청결제로 사계절 내내 건강한 Y존 케어가 가능한 데일리 아이템이며, ‘클렌징 미스트 멀티 베네피트 심플리 센시티브’는 물로 세정할 필요가 없는 미스트 타입 여성청결제다.


트릴로지는 전 세계적으로 약 20초에 하나씩 판매되는 베스트셀러인 로즈힙 오일과 광채 스킨케어를 위한 비타민C 라인 등 협찬 제품을 구성해 국내외 VIP 게스트 선물 및 관객 이벤트용으로 증정할 예정이다.


1997년 출범한 서울국제여성영화제는 ‘여성의 눈으로 세계를 보자’라는 캐치프레이즈를 내건 여성을 위한 영화제로, 여성 영화 인력 배출과 영화발전은 물론 성평등한 영화를 통한 영화 산업 및 다양성 확대에 기여하며 지역 사회와 문화 발전에도 기여하고 있다.


트릴로지 관계자는 “여성 영화에 큰 기여를 해온 서울국제여성영화제를 후원하게 돼 기쁘다”며 “특히 이번 영화제는 한국-호주 수교 60주년 기념으로 호주 여성영화 1세기 특별전을 개최하는 만큼 호주 NO.1 스킨케어 브랜드로서 양국의 활발한 문화 교류의 매개체가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여성 창업 기업인 클린뷰티 브랜드 ‘트릴로지’는 UN Women Aotearoa New Zealand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태평양 지역의 여성과 아동에 대한 폭력을 종식시키기 위한 작업을 지원하는 등 여성의 역량 강화를 위해 앞장서며 사회공헌에 힘쓰고 있다.

Copyright ⓒ cmn.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뉴스레터뉴스레터구독신청

제휴사 cbo kantarworldpanel kieco
img img
스크린뷰광고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