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티시엠, 아마존 내 단독 스토어 오픈

스테디셀러 아나토 헤어오일 좋은 반응 기대

심재영 기자 jysim@cmn.co.kr [기사입력 : 2021-10-22 09: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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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제공=브리티시엠]

[CMN] 컨템포(대표 김희경)가 전개하는 헤어 프로페셔널 브랜드 브리티시엠(British M)은 세계 최대 온라인 쇼핑몰 아마존에 단독 브랜드 스토어를 오픈했다고 22일 밝혔다.


브리티시엠은 이번 아마존 스토어 오픈을 통해 스테디셀러인 아나토 헤어 오일과 하이드레이트 헤어 버터, 왁스, 헤어 스프레이 등의 스타일링 제품들은 물론, 최근 국내에서 출시한 콤부차 샴푸와 마스크 등 두피와 헤어케어 제품들까지 브랜드의 주요 품목들을 모두 선보였다. 특히 아나토 헤어 오일은 미국 현지에서 좋은 반응을 이끌어낸 제품으로 아마존 입점을 통해 많은 판매가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


브리티시엠의 제품들은 최근 글로벌 라이선스 매거진의 미국판에 리한나, 데미무어 등 유명 연예인들의 헤어 아티스트들이 실제 사용하는 애장템으로 소개되고, 제 63회 그래미 어워드와 제 93회 아카데미 어워드, 2021 MTV 비디오 뮤직 어워드의 기프트백 아이템으로 선정되는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브랜드의 제품을 선보여왔다. 브랜드 론칭 이래 다양한 글로벌 채널을 통해 브랜드 인지도를 확대하고 해외 판로를 확장해온 브리티시엠은 이번 아마존 스토어 오픈을 통해 아마존이 미국 시장에서 브랜드의 가장 주요한 판매 채널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브리티시엠 마케팅 담당자는 “최근 브랜드의 제품들이 해외 유명인들의 헤어 스타일링 제품으로 소개되고, 저명한 글로벌 시상식에서 기프트백 제품으로 선정되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좋은 평가를 받고 있어 브랜드의 제품력이 국내를 넘어 해외에서도 인정 받게 된 것 같아 기쁘다”며 “이번 아마존 단독 스토어 오픈을 계기로 해외에서도 더 많은 소비자들이 브리티시엠의 제품력을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마케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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