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트 헤어 스타일을 간편하게 연출

브리티시엠, 신제품 ‘네오 웻 젤’ 출시

심재영 기자 jysim@cmn.co.kr [기사입력 : 2025-07-06 오전 1:4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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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헤어 프로페셔널 브랜드 브리티시엠(British M)이 뭉침없이 자연스럽고 트렌디한 웨트 헤어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는 신제품 네오 웻 젤(Neo Wet Gel)을 출시한다고 지난 3일 밝혔다.

네오 웻 젤은 최근 많은 연예인과 셀럽들이 선보여 이슈가 되고 았는 웨트 헤어 스타일을 손쉽게 연출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기존 헤어젤의 단점을 보완해 물기를 머금은 듯한 웨트 헤어 스타일을 자연스럽게 완성시켜 준다. 투명하고 촉촉한 젤 제형으로 뭉치거나 딱딱하게 굳지 않고 부드럽게 발리기 때문에 짧은 모발은 물론, 긴 모발까지 모두 사용 가능하다.

해조류로 구성된 ICO-MarineBio 콤플렉스 성분이 하루 종일 수분감 있는 윤기와 헤어 스타일을 유지시켜 준다. 자연스러운 고정력과 지속력 덕분에 한 올 한 올 살아있는 듯 엣지 있는 포인트 스타일링이 가능하다.
브랜드 공식 홈페이지와 네이버 플러스 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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