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N]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주관한 비건 화장품 브랜드 평판 조사에서 지난 1월부터 4개월 연속 1위를 기록하고 있는 달바의 대표 제품 ‘화이트 트러플 퍼스트 스프레이 세럼(이하 미스트 세럼)’이 누적 판매량 1,400만 병을 돌파했다.

세럼을 스프레이 형태로 개발한 달바 미스트 세럼은 고농축 세럼임에도 산뜻한 사용감으로 피부 유수분 충전이 가능한 제품으로, 땅속의 다이아몬드라 불리는 ‘화이트 트러플’과 슈퍼푸드 아보카도 오일을 함유해 피부에 풍부한 수분과 영양을 공급해준다.

달바 미스트 세럼은 2016년 론칭 이후 어워드 15관왕 수상 및 미스트, 세럼 카테고리 상위권에 오르는 등 여러 차례 품절 대란을 일으키며 업계 1위의 위상을 굳혔다. 뛰어난 제품력을 기반으로 한 달바는 최근 소비자들의 니즈에 귀기울여 론칭한 반반크림 ‘비건 더블 세럼 앤 크림’, 환절기 선크림 추천템으로 주목받고 있는 ‘비건 선크림 3종’ 등 고기능성 프리미엄 비건 제품을 선보이며 소비자들에게 ‘비건 명가’로 떠올랐다.

또 미스트 세럼의 프리미엄 비건 라인인 ‘비건 미스트 세럼’ 역시 높은 판매량을 기록하고 있다. 기존 미스트 세럼에서 업그레이드된 비건 미스트 세럼은 정제수 대신 다마스크장미꽃수를 77% 함유해 뿌리는 순간 촉촉하고 탄력있는 피부로 가꿔준다. 비건 제품이지만 달바의 차별화된 제품력을 그대로 담아내 까다로운 이탈리아 비건 인증(V-LABEL)과 저자극임에도 속보습, 속탄력 개선 인체적용시험까지 마쳐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달바의 제품력은 소비자는 물론 셀럽, 뷰티크리에이터 등이 인정할 정도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배우 이선빈을 비롯해 아티스트 송민호, 댄서 효진초이, 메이크업 아티스트 레오제이 등 많은 아티스트들의 애정템으로도 알려져 있다. 국내뿐만 아니라 미국, 러시아, 일본 등에서도 차세대 글로벌 뷰티 브랜드로 입지를 다지고 있다는 것이 회사측 설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