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벨영, 이웃과 함께하는 동행 캠페인 지속 나눔 실천
기초화장품 6천 2백개 후원 기부 프로젝트 취약 계층 지원
이정아 기자 leeah@cmn.co.kr
[기사입력 : 2022-06-21 10:32:38]
[CMN]
라벨영(
대표 김화영)
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4
곳에 스킨케어 제품 6,200
개를 기부했다고 지난 20
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라벨영이 2020
년부터 시작한 ‘
이웃과 함께하는 동행’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라벨영의 ‘
이웃과 함께하는 동행’
은 특정 지역에 국한되지 않고 도움을 필요로 하는 이웃을 위한 기부 캠페인으로 기획됐다.
라벨영은 글로벌쉐어를 비롯 사랑의복지관,
미추홀장애인종합복지관 등 총 4
곳에 자사 화장품 6
천 200
개를 전달했다.
이번 기부를 통해 전달한 화장품은 헤어팩,
앰플,
바디크림 등 기초화장품으로 기부처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여성보호시설,
지역아동센터 등 복지시설에 전달되고 장애인 가정 지원을 위한 기금마련 바자회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라벨영 관계자는 “
이번 기부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었으면 한다”
며, “
앞으로도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을 살피며 꾸준한 나눔을 통한 사회공헌 활동에 지속적으로 동참할 것”
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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