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경산업, 상반기 매출 늘고 영업이익 줄어

매출 2817억 1.2% 증가 영업이익 120억 10.9% 감소

박일우 기자 free@cmn.co.kr [기사입력 : 2022-08-08 11:4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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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생활뷰티기업 애경산업은 연결재무제표기준
2022년 상반기 매출액 2817억원, 영업이익 120억원을 기록해 전년동기대비 매출액은 1.2% 증가하고, 영업이익은 10.9% 감소했다고 4일 밝혔다.

2분기 매출액은 1418억원, 영업이익은 42억원을 기록해 전년동기대비 각각 0.8%, 27.9% 감소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2분기 중국 봉쇄, 국내외 경기 악화 등 어려운 사업환경 속에서도 국내외 디지털 채널 강화 및 글로벌 영역 확장, 포트폴리오 다변화를 통해 이를 극복했다.

화장품사업 상반기 매출액은 996억원, 영업이익은 110억원을 기록해 전년동기대비 각각 10.2%, 31.2% 감소했다. 중국내 코로나19 재확산 및 도시 봉쇄 영향으로 중국 실적에서 어려움을 겪었다.

반면 중국 외 글로벌 시장에서 인지도 확대 및 매출 성장을 통해 글로벌 포트폴리오를 다변화 해가고 있다. 또 국내 시장은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 및 야외 활동 증가에 맞춰 마케팅 전략을 강화하고, 여름 시즌 대비 제품 출시를 통해 매출 회복 추세를 보이고 있다.

생활용품사업 상반기 매출액은 1821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8.8% 증가하고, 영업이익은 10억원을 기록해 흑자전환했다.

세탁세제 리큐’, 섬유유연제 르샤트라등 홈케어 브랜드 시장 점유율 상승과 프리미엄 브랜드 강화를 통해 전년동기대비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개선되는 성과를 얻었다. 특히 케라시스, 샤워메이트 등 퍼스널 케어 브랜드를 중심으로 글로벌 진출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애경산업 관계자는 지속되는 국내외 경기 악화를 극복하기 위해 국내외 디지털 채널 강화 및 글로벌 확장, 포트폴리오 다변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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