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리케어, 염모 성분 없는 튜브형 갈변 샴푸 출시

자연추출물로 자연 갈변 효과 … 합리적 가격, 휴대성 강조한 신제품

신대욱 기자 woogi@cmn.co.kr [기사입력 : 2022-11-21 16: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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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염모성분과 색소가 전혀 들어 있지 않다는 점을 내세운 케리케어의 갈변 샴푸가 눈길을 끌고 있다. 식약처가 최근 염모 성분이 들어있는 샴푸에 대한 규제에 나서면서 더욱 주목받고 있다는 것이 회사측 설명이다.

케리케어는 지난 4월 염모성분과 색소가 전혀 없다는 점을 내세운 샴푸를 론칭한데 이어 지난달 신제품인 200미리 튜브 제품을 추가로 내놨다. 보다 합리적인 가격과 휴대성을 강조한 신제품 갈변 샴푸다.

이번 신제품은 지난 8개월의 연구 끝에 기존제품 대비 색상과 점도를 개선해 많은 테스트를 거쳐 나왔다. 회사측은 소비자가 진정으로 원하는 갈변샴푸를 만들자라는 목표 아래 특수 튜브를 사용했고, 친환경 포장재도 더했다.

동백나무꽃 추출물, 동백나무씨 오일, 피자마씨 오일 등의 식물성 자연추출물이 함유된 유효성분이 자연갈변을 일으켜 염색효과를 낸다는 것이 회사측 설명이다.

케이케어 샴푸를 전개하고 있는 삼희피앤피 관계자는 케리케어 갈변 샴푸는 지난 봄 미국 아마존과 월마트에 입점한 이후 입수문을 타고 꾸준하게 재구매로 이어지고 있다한인시장은 물론 아시아계를 넘어 백인주류 시장에 이르기까지 그 폭을 넓히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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