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희, 기름 도둑 스틱 '톤핏선 선스틱' 소개

뷰티 앤 부티 시즌8 방송서 여름철 필수템으로 픽(PICK)

CMN뉴스팀 기자 [기사입력 : 2023-06-22 23:2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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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광희가 점점 더워지는 날씨 속 야외촬영의 고충을 토로하며 뜨거운 여름에 딱 맞는 아이템으로 톤핏선의 비건 노세범 선스틱을 추천했다.

동아TV ‘뷰티 앤 부티 시즌8’에서 톤핏선(TONEfitSUN)의 비건 노세범 선스틱을 선보였는데 이날 방송에서 광희는 타 제품과 달리 이 제품은 노세범 선스틱이라 피부의 유분기를 잡아주는 기름 도둑 스틱이라며 메이크업 전에 바르면 프라이머처럼 사용할 수도 있겠다면서 놀라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뷰티 앤 부티는 스타들의 트렌디한 뷰티, 패션, 라이프스타일까지 공개하여 삶의 질을 한층 더 높여주는 고품격 생활 밀착쇼 프로그램이다. 이번 방송에서 저자극 비건 선케어 전문 브랜드 톤핏선의 비건 노세범 선스틱을 소개한 것.

광희는 직접 손등에 제품을 발라보고 덧발라도 밀리지 않고 보송보송하다라며 물과 땀에 강한 워터프루프 기능이 있어 특히나 여름철 페스티벌에 정말 좋을 것 같고 끈적이지 않고 유분감도 없어서 남자들이 쓰기도 좋다고 덧붙였다.

광희 외에도 한고은, 카라 강지영, 달샤벳 수빈도 보송한 노세범 제형으로 야외에서도 간편하게 바르기 좋은 선스틱이라고 극찬하며 아이부터 어른까지 남녀노소 추천할 만한 제품이라고 입을 모았다.

톤핏선 비건 노세범 선스틱은 SPF50+/PA++++ 노세범&워터프루프 선스틱으로 구상파우더가 함유되어 피부 유분을 흡착해줘 기름 도둑 스틱이라는 애칭으로도 불린다. 땀과 물에 강해 물놀이 등 여름철 야외활동과 휴가철에 사용하기에 특히 제격이다.

또한, 피부 저자극 테스트 완료, 여러 번 덧발라도 뭉치지 않는 에어리핏, 업사이클링 원료 사용, 해양 생태계 보호를 위한 5가지 유해 성분을 무첨가한 리프세이프 선스틱으로 자연까지 생각한 제품으로 알려져 소비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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