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레디X디렉터파이 공동 개발 '트루 톤 로션' 출시

스킨케어부터 메이크업까지 하나의 제품으로 가능

CMN뉴스팀 기자 [기사입력 : 2023-07-03 14:2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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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아모레퍼시픽의 남성 토탈 스타일링 브랜드 비레디(B.READY)’가 신제품 트루 톤 로션을 출시했다. 피부 보습, 진정 등 스킨케어 기능에 자연스러운 커버력을 더한 신유형 로션으로, 하나의 제품으로 피부 관리부터 톤 보정까지 완성하도록 도와준다.

이달 1일 첫 선을 보인 트루 톤 로션은 히알루로캄(HyaluroCalm)5X기술이 적용돼 피부에 수분 공급과 보습, 진정 효과를 선사하며, SPF 50+ PA++++등급의 강력한 자외선 차단력도 갖췄다.

특별히 뷰티 유튜버이자 화장품 성분 전문가인 디렉터파이와 공동 개발한 제품으로 꼼꼼한 성분 검수를 거쳤으며 안전성 테스트와 피부과 테스트 등을 완료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피부 보정 효과도 경험할 수 있다. 바르는 즉시 피부 톤에 맞춰지도록 설계된 컬러 캡슐이 함유되어 피부 톤과 결을 정돈해주고 모공, 잡티, 주름을 자연스럽게 커버해준다. 제품 사용 전후를 비교한 임상 실험에서 사용 후 인상에서 느껴지는 피로도가 40% 감소하고 매력도는 46% 상승했다는 결과를 통해 제품의 효과를 입증했다.

단일 제품으로 모든 톤의 피부에 사용할 수 있어 메이크업 제품 호수 선택에 익숙하지 않은 남성들도 고민없이 사용할 수 있다.

비레디 담당자는 깨끗한 피부와 깔끔한 인상을 연출하고 싶지만 메이크업은 어렵고 부담스러운 남성들을 위해 개발했다면서 로션 단계에서 바르면 별도의 메이크업 제품이나 자외선 차단제를 사용하지 않아도 되는 간편한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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