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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레스텔라 멤버 '고우림' 화장품 모델 됐다

스트라이덱스, 차분하고 부드러운 매력 이미지 부합해 발탁

CMN뉴스팀 기자 [기사입력 : 2023-08-14 12:44:28]

[CMN] 더비코(대표 김남수)는 4인 크로스오버 그룹 포레스텔라의 멤버 고우림을 스킨케어 브랜드 스트라이덱스의 새로운 브랜드 모델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스트라이덱스는 문제성 피부에 특화된 독자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60년 이상의 역사를 자랑하는 글로벌 스킨케어 브랜드로, 최근에는 전세계 판매국 중 최초로 한국에서 피부 진정을 위한 신제품 카밍패드를 출시하며 화제를 모았다.

스트라이덱스를 운영하는 더비코 관계자는 “고우림의 깨끗하고 산뜻한 이미지와 차분한 목소리가 브랜드 이미지와 잘 어울리며, 신제품 카밍패드의 진정 효과가 고우림의 부드러운 매력과 일맥상통한 점이 이번 모델 발탁의 가장 큰 요인이었다”고 전했다.

스트라이덱스 공식 SNS를 통해 공개된 화보 속 고우림은 차분하고 부드러운 매력을 발산하며, 스킨케어 모델다운 깨끗한 물광 피부로 눈길을 끌었다. 민감한 피부를 잠재우는데 효과적인 카밍패드의 진정효과에 대한 신뢰감을 높였다.

스트라이덱스 카밍패드는 올리브영 공식 온라인몰에서 판매되며, 현재 출시 기념으로 20% 할인행사를 진행 중이다. 첫 코스메틱 브랜드 모델로 활약할 고우림은 스트라이덱스 공식 SNS를 통해 추후 다양한 콘텐츠와 이벤트로 팬과 소비자들에게 찾아갈 계획이다. 한편 고우림이 속한 포레스텔라는 오는 9월까지 전국 투어를 이어갈 예정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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