랑콤과 함께한 정호연, 전세계가 반한 '아우라'

첫 제니피끄 캠페인…시간을 되돌린 듯 건강한 동안 피부 공개

CMN뉴스팀 기자 [기사입력 : 2023-08-26 00:3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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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글로벌 뷰티 브랜드 랑콤(LANCÔME)은 글로벌 앰버서더 정호연과 함께 한 제니피끄 캠페인 비주얼과 영상을 공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정호연과 랑콤 제니피끄가 처음 함께 한 것으로 전세계를 사로잡은 그녀만의 압도적인 아우라와 결점 없이 건강하고 탄탄한 동안 피부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지난 2월 랑콤 글로벌 앰버서더로 발탁된 정호연은 16세때부터 모델로 활발하게 활동해 왔으며 2021년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에서 새벽이라는 역할로 세계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정호연은 모든 여성들이 빛나고 행복을 찾을 수 있도록 진정한 아름다움을 응원하는 뷰티 브랜드 랑콤과 함께 할 수 있다는 게 정말 꿈만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정호연의 아름다운 피부를 더욱 완벽하게 빛내준 어드밴스드 제니피끄 세럼은 전세계 388개 어워즈 수상을 받은 랑콤의 대표적인 세럼이다. 피부 탄력, 주름, 피부결, 윤기, 보습력 등 7가지 노화 징후 개선에 도움을 줘 제니피끄 한 병으로 3살 어려지는 피부 나이 지수를 경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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