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토팜, 고보습 'MLE 크림 스틱 밤' 출시
육아맘 외출 필수템, 성인까지 온가족 사용템
CMN 편집국 기자
[기사입력 : 2023-11-01 12:24:57]
[CMN]
네오팜(
대표 김양수)
의 민감 피부 전문 스킨케어 브랜드 아토팜(ATOPALM)
이 춥고 건조한 날씨로 인해 민감해지기 쉬운 아기 피부를 촉촉하게 지켜줄 고보습 ‘MLE
크림 스틱 밤’
을 출시했다.
‘MLE
크림 스틱 밤’
은 아토팜의 베스트셀러 제품이자 국내 최초 피부장벽 회복 기능성 인증을 완료한 ‘MLE
크림’
의 주성분을 그대로 담은 보습 개선 멀티밤이다.
스틱 타입으로 휴대가 간편하여 외출 시에도 수시로 사용하기 좋다.
특히,
찬바람으로 빨갛게 트는 아기 볼이나 입술,
목과 팔 안쪽 등의 얇고 민감한 부위에 쓱 발라주면 촉촉한 보습막을 형성하고 건조함으로 발생하는 가려움을 개선해 준다.
피부장벽 회복을 돕는 기능성 성분 세라마이드가 고햠량(10,000ppm)
적용되었으며,
보습에 탁월한 시어버터와 해바라기씨 오일,
올리브오일 성분은 물론 피부 건강에 도움을 주는 5
가지 아미노산이 함께 함유됐다.
아토팜에 따르면,
전문 임상기관의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제품 사용 직후 피부 수분 함유도가 74.5%
증가한 것을 확인했으며 제품 사용 2
주 후 건조함에 의한 일시적 가려움은 65.6%
개선되는 것으로 확인했다.
이외에 피부자극 테스트, 10
無 첨가 테스트 등도 통과하여 연약한 아기 피부부터 극건성 성인 피부까지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아토팜 브랜드 담당자는 “
손댈 필요도 없이 간편하게 쓱 펴 발라 건조한 곳 어디에나 간편하게 보습을 더할 수 있어 육아맘의 외출 필수템이 될 것”
이라며, “
지난 23
년간 일명 ‘
빨간 뚜껑 크림’
으로 불리며 보습계의 스테디셀러로 자리잡은 아토팜 ‘MLE
크림’
의 명성을 이어 나갈 것”
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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