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N]
네오팜(
대표 김양수)
은 연말을 맞아 사랑의 열매와 초록우산을 통해 6
억 4
천만 원 상당의 화장품을 아동 및 지역사회 취약 계층에게 전달했다고 지난 28
일 밝혔다.
이번 물품 기부는 지역의 복지시설을 통해 사회적으로 어려움에 처한 아동 및 사회 취약계층 등 모두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고자 마련됐다.
네오팜은 사랑의 열매 서울 경기지부에 화장품 2
만 5950
개를 전달했으며,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제주지역본부에 육아용품 960
개를 전달해 총 2
만 6910
개 물품을 기부했다.
이번 기부에는 네오팜의 대표 브랜드 아토팜을 비롯해 티엘스,
더마트로지 3
개 브랜드가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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