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 잡티 흔적, 모공, 톤까지 한번에 밝혀

토리든, ‘셀메이징 비타 씨 브라이트닝 앰플’ 올영 런칭

CMN 편집국 기자 [기사입력 : 2024-02-06 12:4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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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클린뷰티 브랜드 토리든이 미백 기능성 3중 브라이트닝 효과로 피부를 환하게 밝혀줄 셀메이징 비타 씨 브라이트닝 앰플을 올리브영에서 신규 런칭한다고 밝혔다.

셀메이징 비타 씨 브라이트닝 앰플은 토리든만의 ‘5D 리포좀 비타민 콤플렉스를 함유해 피부의 잡티 흔적과 모공, 톤을 개선해 피부를 맑고 환하게 밝혀주는 브라이트닝 앰플이다.

‘5D 리포좀 비타민 콤플렉스는 순수 비타민C와 다양한 분자 크기의 비타민 유도체C 성분을 세심하게 배합해 리조폼(마이크로캡슐)에 담아 안정도와 침투력을 높인 토리든의 비타민 성분으로, 피부 모공 결을 개선시켜 쓸수록 매끈하게 맑은 피부를 선사하는 제품이다.

피부 사용 2주 후, 피부 겉부터 속 잡티 흔적부터 그늘진 모공을 환하게 개선시켜주며, 3중 피부 톤 개선 효과로 얼룩덜룩한 피부 톤을 균일하게 밝혀주어 맑고 깨끗한 피부로 가꿔준다.

뿐만 아니라, 끈적임이나 답답함 없이 수분감 가득한 텍스처가 피부에 편안하게 발리며, 순한 성분 구성과 민감성 피부 대상 일차자극 테스트를 완료해 민감성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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