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N]
탈리다쿰(
대표 채문선·
이효섭)
이 발렌타인데이를 앞두고 탈리다쿰 복합문화공간인 티케이앤(TK&)
에서 수제 초콜릿 브랜드 ‘
뚜두(toudou)’
와의 콜라보로 팝업스토어를 운영,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 발렌타인데이 팝업스토어는 2
일부터 오는 14
일까지 진행하며,
티케이앤(TK&)
에서만 만날 수 있는 ‘
탈리다쿰X
뚜두 콜라보레이션 스페셜 초콜릿’
한정판을 선보인다. ‘
스페셜 초콜릿’
은 달항아리와 나비,
탈리다쿰을 표현하는 하얀 민들레 모양으로 이루어져 고급스러움을 더했으며,
팝업스토어 운영 기간에만 한정 판매한다.
또 탈리다쿰은 발렌타인데이를 기념해 스페셜 세트도 선보인다.
베스트 제품으로 구성된 ‘
밤밤 세트’(
멀티밤+
립밤)
와 글리터 슬리브로 꾸민 ‘
스킨케어 듀오 하트 에디션’(
페이스 크림+
멀티밤)
을 출시해 발렌타인데이의 특별함을 전한다.
오직 티케이앤(TK&)
에서만 선보이는 스페셜 문박스(MOON BOX)
도 만나볼 수 있다.
채문선 탈리다쿰 대표는 “
탈리다쿰의 복합문화공간인 ‘
티케이앤(TK&)’
은 다양한 예술 작품을 감상하고 특별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컬처 라운지로 운영하고 있으며,
다양한 브랜드와 콜라보 및 공간 쉐어 캠페인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며 “
이번 발렌타인데이는 티케이앤(TK&)
에서 스페셜 초콜릿과 탈리다쿰,
다양한 작품들을 함께 만나는 특별한 경험을 해보시길 바란다”
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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