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 단순 미백 넘어 ‘브라이트닝 케어’ 필요
탈리다쿰, 특허받은 ‘흰민들레 태좌 추출물’ 성분 부각
CMN 편집국 기자
[기사입력 : 2024-01-18 15:34:14]
[CMN]
추운 날씨에 외부 활동이 적고 일조량이 줄어 자외선의 영향을 덜 받는 겨울철은 미백 관리의 적기다.
이에 프리미엄 비건 뷰티 브랜드 탈리다쿰(
대표 채문선·
이효섭)
은 3
중 브라이트닝 스킨케어 ‘
에이치엠베리어 브라이처스 라인’
을 앞세워 효과적인 미백 케어를 제안한다.
탈리다쿰 에이치엠베리어 브라이처스 라인은 특허받은 ‘
흰민들레 태좌 추출물’
을 주축으로 비타민K
유도체,
비타민C
유도체,
나이아신아마이드를 배합한 트리플 브라이트닝 복합성분 ‘
브라이처스(Brighteous)’
를 내세워 미백 라인을 강화했다.
제품은 ‘
화이트 단델리온 에센스 수’, ‘
브라이처스 세럼’, ‘
브라이처스 모이스처라이저’ 3
종으로 구성됐다.
‘
화이트 단델리온 에센스 수’
는 흰민들레수(
水)
가 다량 함유돼 민감한 피부의 붉은 기를 진정시키고 맑은 안색으로 가꿔주는 3
겹 속보습 에센스 토너다. ‘
브라이처스 세럼’
은 피부의 장벽과 붉은기,
노란기,
칙칙함을 집중 개선해주는 3
중 톤개선 브라이트닝 세럼으로 고농축 앰플의 영양감이 겨울철 메마르고 민감해진 피부를 진정시키고 촉촉하게 채운다. ‘
브라이처스 모이스처라이저’
는 환하고 탄탄한 피부 결로 가꾸어 주는 수분장벽크림이다.
채문선 대표는 “
겨울철은 칙칙한 피부 톤과 잡티를 관리할 때 단순히 ‘
미백’
이 아닌 안색을 밝히고 본연의 건강하고 환한 피부톤을 찾는 ‘
브라이트닝’
케어가 중요하다”
고 전하며 “
전문적인 시술이나 관리도 좋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매일 꾸준한 홈케어인 만큼 흰민들레 태좌 추출물과 트리플 브라이트닝 복합성분을 담은 에이치엠베리어 브라이처스 라인으로 맑고 환한 피부 자신감을 경험해보길 바란다”
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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