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MN] 프리미엄 스킨케어 브랜드 헬레나 루빈스타인(Helena Rubinstein)이 더욱 강력한 효과를 자랑하는 ‘NEW 리-플라스티 에이지 리커버리 스킨 리페어링 나이트 케어(이하 NEW 리-플라스티 블랙크림 50PX)’를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3년 연속 아시아 No.1 크림인 헬레나 루빈스타인을 상징하는 ‘리-플라스티 블랙크림’이 한층 업그레이드되어 출시된 제품이다. 탁월한 탄력 및 주름 개선 효과로 피부과 리프팅 관리 후 탄력 시너지를 선사한다.
‘NEW 리-플라스티 블랙크림 50PX’는 프록실린과 아데노신을 포함한 다양한 피부 케어 성분을 함유한 포뮬러가 한층 더 강화된 리프팅 효과를 준다.
‘NEW 리-플라스티 블랙크림 50PX’는 관리 이전 제품 사용만으로도 +25% 탄력 개선 효과를 선사하며 피부 처짐을 포함해 +39% 턱 부위 탄력 개선, +35% 팔자 주름 완화, +37% 전반적인 탄력 개선 등 22가지 피부 노화 징후를 개선해 보다 건강한 피부로 가꾸어 준다.
뿐만 아니라 리프팅 관리 이후, 일시적으로 자극된 피부의 빠른 진정을 100%가 경험했고 3배 더 강력한 탄력 개선 효과를 주어 페이스라인 정돈과 함께 리프팅 관리와의 시너지 효과를 경험할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NEW 리-플라스티 블랙크림 50PX’는 피부 탄력 개선에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진 로레알 연구소의 독자 개발 성분인 프록실린이 고농축 함유돼 피부를 탄탄하게 가꿔주는 프리미엄 안티에이징 크림으로, 헬레나 루빈스타인만의 특별한 테크놀로지로 개발됐다.
마치 고탄력 밴드로 감싼 듯한 탄탄한 텍스처의 크림이 끈적임 없이 피부에 산뜻하게 스며들어 민감해진 피부에 풍부한 영양감과 함께 빠른 진정을 선사한다.
Copyright ⓒ cmn.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