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요이, 리브랜딩 ‘오 드 퍼퓸’ 라인 첫선

오는 21일까지 잠실 롯데월드몰서 팝업스토어 오픈

CMN편집국 기자 [기사입력 : 2025-09-16 오전 10:3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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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프래그런스 브랜드 고요이(GOYOYI, 대표 윤유나)가 리브랜딩 이후 첫 번째 향수 제품인 ‘오 드 퍼퓸’ 라인을 정식 론칭하고 오는 21일까지 잠실 롯데월드몰 1층 팝업존에서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지난 12일 밝혔다.

고요이는 리브랜딩을 통해 ‘Calm&Energy’를 핵심 메시지로 내세워 내면의 고요함과 대담한 에너지를 향으로 표현, 다채로운 감정의 스펙트럼을 재해석한 감각적인 향을 제안한다. 지금까지 디퓨저와 룸 스프레이는 누적 판매량 7만 개를 돌파했으며, 여기에 더해 향수 컬렉션을 새롭게 선보인다.

이번 팝업스토어에서 처음 공개하는 크레스(Cress)·이다(Ida)·루디(Ruddy) 오 드 퍼퓸 3종은 순수함, 자유로움, 설렘, 관능, 대담함 등 인물의 입체적인 내면에서 영감을 받아 만들어졌으며, 예술적 비주얼과 독창적인 향이 오감을 자극한다.

한편 이번 팝업스토어는 고요이 특유의 감성과 시그니처 로고를 모티브로 공간을 구성해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직관적으로 보여준다. 현장에서는 신제품 오 드 퍼퓸 라인을 비롯해 디퓨저, 룸 스프레이 등 전 제품 라인업을 만나볼 수 있으며, 루디 오 드 퍼퓸은 프리오더를 진행한 뒤 9월 말 정식 판매할 예정이다.

안태병 고요이 마케팅 총괄은 “이번 팝업스토어는 고요이가 지향하는 새로운 브랜드 정체성을 가장 생생하게 느낄 수 있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온·오프라인 활동을 통해 고객과의 접점을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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