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MN] 이니스프리가 꽉찬 속보습으로 피부 장벽을 케어하는 ‘그린티 밀크 보습 에센스’와 ‘그린티 버터 보습 크림’ 글로벌 캠페인을 정식 런칭했다.
10월부터 한국을 비롯해 일본, 대만, 베트남, 미국, 유럽 등 총 17개 국가 및 지역에서 순차적으로 런칭 예정이며, 이니스프리는 이번 출시와 함께 이니스프리 글로벌 앰버서더 ‘세븐틴 민규’와 함께한 영상 필름도 함께 공개했다. 해당 필름에는 ‘SUPERCHARGED’를 주요 컨셉으로 그린티 밀크 보습 에센스와 함께 가볍지만 깊은 보습으로 꽉 찬 모습이 담겨 있다.
‘그린티 밀크 보습 에센스’는 끈적임 없이 빠르게 스며드는 밀키한 세라마이드 포뮬러로 피부에 바른 후 3초 만에 보습력을 1168% 상승시킨다. 히알루론산보다 5배 강한 보습력의 슈퍼 그린티가 함유된 제형으로, 각질 20층까지 수분을 전달해 강력한 속보습 에너지를 보여준다. 또 수분을 지켜주는 그린티 세라마이드가 함유되었으며, 무너진 장벽 기능을 106% 개선한다.
‘그린티 버터 보습 크림’은 슈퍼 그린티가 함유된 제품으로, 사용 즉시 397% 보습력이 강화되는 고보습 크림이다. 또한 피부 속 수분을 지켜주는 그린티에서 유래한 세라마이드가 풍부하게 함유되었으며, 1시간만에 손상된 보습 장벽을 개선해준다. 버터처럼 피부에 편안하게 녹아 드는 ‘멜팅 텍스처’는 피부 온도에 자연스럽게 스며들며 포근하게 케어 가능하다.
이니스프리는 신제품 ‘그린티 밀크 보습 에센스’&‘그린티 버터 보습 크림’ 출시를 맞아 성수동에 위치한 ‘이니스프리 성수동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속보습 충전소’ 팝업스토어를 운영 중이다. 9월 26일 오픈해 오는 10월 12일까지 운영되는 ‘속보습 충전소’에서는 에너지, 피부 충전 체험존을 통해 제품을 직접 경험 가능하다. 또 ‘속보습 충전소’ 내에서 체험존 및 포토존 이벤트 참여 시 팝업 스토어 한정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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