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리얼 클린뷰티 ‘라로제’, 김나영·마이큐 발탁

따뜻하고 가족적인 모습 브랜드 콘셉트 부합 앰버서더로 선정

CMN 편집국 기자 [기사입력 : 2025-11-04 오전 9:4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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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프랑스 리얼 클린뷰티 브랜드 라로제는 방송인 김나영과 가수 겸 화가 마이큐를 브랜드 앰버서더로 발탁했다고 지난달 31일 밝혔다.

라로제는 ‘피부에 꼭 필요한 성분만 담은 진정성 있는 화장품’을 만들고자 설립한 브랜드로, 피부와 지구 모두에게 부담을 주지 않는 스킨케어를 지향한다. 현재 ▲페이스 ▲바디 ▲선케어 ▲베이비 케어 등 온 가족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다양한 스킨케어 라인업을 보유하고 있다.

브랜드는 김나영과 마이큐가 보여주는 따뜻하고 가족적인 모습이 라로제가 선보이는 패밀리 스킨케어 콘셉트와 부합해 앰배서더로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더불어 김나영의 맑고 발랄한 이미지가 제품의 생기있는 패키지 디자인과도 자연스럽게 조화를 이루는 만큼 라로제가 추구하는 건강한 아름다움의 가치를 고객들에게 보다 진정성있게 전달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나영과 마이큐는 브랜드 캠페인과 화보 촬영을 시작으로, ‘본질과 아름다움의 균형’이라는 브랜드 철학을 두 사람의 따뜻하고 솔직한 일상을 통해 보여주는 다양한 협업 활동을 펼쳐나갈 예정이다.

라로제 관계자는 “김나영·마이큐 캠페인을 통해 앞으로 스킨케어를 넘어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고객 경험을 확장하고, 리얼 클린뷰티의 가치를 폭넓게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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